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 밍 오네트 (문단 편집) === 2차: 폴라리스(매직맬릿) === [[파일:external/c3.img.netmarble.kr/gb02b.jpg]] ||'폴라리스'란 원인을 알 수 없는 거대한 폭발로 지금은 이 세상에서 사라져버린 고대 왕국에 존재했던 고위 관직 중 하나다. 이끌어 주는 자'라는 의미를 가진 폴라리스는 고대 왕국의 귀족 계급 이상만이 될 수 있었으며 개인의 능력 또한 매우 뛰어나야 했다. 이들은 새로운 기계나 마법 등을 연구하여 만들 수 있는 권한이 있었으며, 이들의 연구 결과는 1차 마도전쟁 중 건슬링거 등의 실전 부대에게 전달되어 많은 성과를 내기도 했다.|| ||'''Code-0X, 테스트 시작합니다.''' / '''좋은 샘플이 되겠군요?''' - 스타트 모션 '''실험 종료.''' / '''샘플 수집 종료.''' - 대전 승리 및 던전 클리어 '''그만 하시죠. 추합니다.''' / '''자신의 능력부터 파악하시죠?''' - 도발 기타 대사는 마도공학자와 동일.|| 대체적으로 마도공학자와 비슷하지만 기본기가 약간 우수해서 출시했을 때는 책마리의 상위호환으로 취급되었다. 필살기들은 큰 차이가 없었지만 1필이 역딜이라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기는 수월했다. 여기에 점프와 대쉬를 하면서 날리는 투사체가 적의 움직임을 봉쇄하는데 준수한 성능을 자랑했으나 마력 소모가 있기 때문에 마력 관리가 굉장히 중요했다. 그 외에는 특출난 성능은 그다지 없어 강캐들이 점점 생기면서 마도공학자와 마찬가지로 도태되어갔다. 가장 큰 차별요소로 포탈을 설치할 수 있었지만 설치 시간이 오래 걸리며 맹계에서는 득 볼일이 없기 때문에 묻혀졌다. 이런저런 밸런싱 패치로 작은 상향을 받아오면서 기본 콤보와 크리티컬 어택을 이용한 무한콤보를 얻게 되었으며 투사체의 마력 소모가 줄어들게 되었다. 마리의 스킬트리가 도입되면서 책마리와 건슬링거와 마찬가지로 기계를 즉시 설치하게 되었으며 이중 문쉐로 기동성이 상향을 받았다. 특히 캐논은 사거리가 길지 않지만 포탄 세 발을 한꺼번에 발사하기 때문에 코 앞에서 맞으면 비정상적으로 강한 데미지를 자랑했다. 그 외에는 큰 변화 사항은 없지만 시즌 5때에 마나 쉴드가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했기에 성능은 확실히 예전에 비해서 강력해졌고 작정하고 수비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면 극강의 철벽 니가와를 시전할 수도 있게 되었다. 다만 3단필인 익스팅션의 결정력 부족은 늘 폴라리스의 발목을 잡았고 일부 마리 유저들이 폴라리스를 기피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여담으로 일러스트가 공개되었을때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특히 리본달린 헤어와 멋스러운 망토가 매력적이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